This project explores the conditions and attitudes necessary to fully amplify the inherent contingency of photography as a medium. Comprising 16 images, the series traces how unintentional moments can be transformed into visual form.
《우연성의 극대화》 시리즈
: 이 작업은 사진 매체의 고유한 특성인 ‘우연성’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해, 어떤 조건과 태도가 필요한지에 대한 고민의 흔적을 담고 있다. 총 16컷의 이미지로 구성되며, ‘의도하지 않은 순간’이 어떻게 이미지로 전환되는지를 탐색한다.
: 이 작업은 사진 매체의 고유한 특성인 ‘우연성’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해, 어떤 조건과 태도가 필요한지에 대한 고민의 흔적을 담고 있다. 총 16컷의 이미지로 구성되며, ‘의도하지 않은 순간’이 어떻게 이미지로 전환되는지를 탐색한다.







